해플스 사과

국내 최초 팜사이더리 ‘해플스’ 와 농사짓고 가공품을 만들며
거창의 먹거리를 소개하는 ‘하냥농부’가 함께합니다

한 알에 응축된 세월의 맛,
백년나무 사과
보통 사과나무는 약 15년에 한 번 갱신해요.

수령이 많을수록 열매 크기가 작아지기 때문에, 기존의 나무는 뽑아내고 새 묘목을 심는 게 일반적이에요.

그런데 5대 사과 주산지인 거창에는 오래된 사과나무가 많아요.
그런 과수원에는 꼭 베테랑 농부가 있어요.
나이 많은 나무가 열매를 맺으려면 정말 까다로운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이에요.
이런 사과나무에서 자란 사과는 풍부한 맛과 향을 뽐낸답니다.

올드바인 와인과 고수 차는 수십, 수백 년의 계절을 보낸 나무에서 딴 포도와 찻잎으로 만들어져요.
더 비싸고 가치 있게 평가되는데, 여기에는 이유가 있어요.
수령이 오래된 나무에는 여러 장점이 있거든요.
열매의 크기는 작아지지만, 그 대신 깊은 맛을 품은 열매가 맺히죠.
커다란 뿌리로 땅속 깊은 곳에서 끌어올린 물과 다양한 영양분은 완성된 와인, 차 맛에 그대로 반영된답니다.
게다가 토양 구조를 건강하게 유지하며 생물다양성을 보호하는 역할도 해요.
오랜 세월 자연과의 균형과 조화를 이루며 자라기 때문이죠.

이런 사과나무가 더 오래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백년나무’라는 이름을 지었어요.

베테랑 농부만 키울 수 있는
백년나무
해플스 사과는 최소 20년~최대 60년의 수령을 자랑해요.

이렇게 긴 세월 나무를 건강하게 키워 맛있는 열매를 맺게 하려면 노련한 베테랑 농부의 손길이 꼭 필요해요.

가지치기, 물주기, 병충해 예방 등 이론과 경험치를 바탕으로 한
전문가의 관리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에요.

한 줄로 줄지어 일정한 크기,
모양으로 자라는 기존 과수원에 비해
백년나무를 키우는 과수원은 나무마다 모양이 제각각인 데다가
가지가 높고 복잡하게 얽혀 자라니까요.

이런 백년나무를 가지치기할 때는
경험치 많은 노련한 농부의 기술이 필수랍니다.
어떤 가지를 남기고 어떤 가지를 자를지, 어느 정도로 자를지 등 판단이 필요하기 때문이에요.
가지치기는 나무의 건강과 열매의 품질에 큰 영향을 미쳐요.
나무가 너무 힘들지 않도록 지지대도 설치해야 하고요.
병충해가 번지기 전에 적절한 조치도 해야 해요.
가지뿐 아니라 뿌리, 잎, 꽃, 등 나무의 상태를 모든 계절에 자세히 살펴야 합니다.
습관 대신
맛으로 먹는 사과
우리는 종종 단맛에 집중하느라 과일의 향이 얼마나 매력적인지 잊고는 해요.

사과 상자 테이프를 뜯고 뚜껑을 열었을 때 뿜어져 나오는
달콤한 사과 향을 기억하시나요?

하나 꺼내어 잘라 먹어보면 ‘이게 사과구나!’ 하고
생전 처음 먹어보는 것처럼 낯설게 게 느껴질 거예요.

습관으로 먹는 1일 1사과가 아니라,
깊은 맛을 음미하는 재미에 흠뻑 빠지는 사과랍니다.

비 온 뒤 깨끗한
숲속 향이 느껴져요.

6년 차 소믈리에

젖은 낙엽처럼
중후한 맛이에요!

15년 차 요리사

백년나무에서 딴 사과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맛이 있어요.

탄탄한 과육에 가득 들어찬 달콤한 즙이 맛의 중심을 잡아주고, 중간중간 상큼한 맛이 입안을 개운하게 해주죠. 고급 와인에서만 느껴지는 복합적인 향까지 느껴질 거예요.
한 알을 다 먹을 때까지 쭉 설레는 사과, 와인처럼 오래도록 음미하게 되는 사과랍니다.
20~60년의 수령, 베테랑 농부의 노련한 관리, 거창의 분지와 해발 200m~600m 고지대의 기후 특성까지.

이 모든 조건이 만나 백년나무 사과의 특별한 맛이 완성됩니다.

백 년을 바라보며 키우는
아오리, 홍로, 후지
여름에는 새콤하고 아삭한 식감이 좋은 아오리,
가을에는 단맛이 좋은 홍로,
이후부터는 동북 7호를 포함한 후지(부사)를 보내드려요.

대부분의 과수원은 나무를 갱신할 때 다른 인기 품종 으로 바꾸어 갱신하는 경우가 많아요.
해플스는 나무를 갱신하지 않은 채 백 년 수령을 바라보는 농부들의 사과를 소개해요.

노련한 농부의 손길로 평생 키워온 사과랍니다.

아오리

여름의 첫 사과, 상큼한 아삭함
연두빛 껍질과 아삭한 식감, 새콤달콤한 맛이 매력인 여름 대표 사과입니다. 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즐기기 좋은 청량한 산미가 특징이에요.

홍로

가을이 시작되는 달콤한 향기
가을 햇살을 머금은 붉은빛 사과로, 향이 진하고 새콤달콤한 맛이 조화롭습니다. 부드럽고 촉촉한 과육이 입안 가득 퍼집니다.

후지(부사)

겨울까지 이어지는 깊은 단맛
단단한 과육과 풍부한 과즙, 꿀처럼 달콤한 맛이 오래 남는 대표 품종입니다. 늦가을부터 겨울까지 가장 사랑받는 사과예요.
제초제, 비대제, 착색제 없이
풀과 함께 자라는 초생재배
비대제를 사용하지 않아요

백년나무
아래에서 보내는 신비로운 하루

60년 이상 오래된 사과나무로 가득한 과수원을 본 적이 있나요?

해플스의 백년나무 과수원에는 뿌리와 가지가 넓게 퍼져 자란 나무가 가득해요.
땅속 다양한 영양분을 빨아들이는 깊은 뿌리, 두껍게 뻗은 가지는
자연 상태의 숲처럼 아름다운 곡선으로 우거져 신비롭고 아름다워요.

터널 형태로 자란 나무에 주렁주렁 달린 사과는 사람들의 휴식을 돕는 모빌처럼 보이기도 해요.
이 풍경 속에 직접 머물며 백년나무가 자라는 모습을 관찰하세요.
사람과 나무가 함께 헤쳐온 세월이 오감으로 느껴질 거예요.

( 만남의 공간 )
(사과)
Happles apple
해플스 사과, 지금 만나보세요
햇살 가득한 남향 과수원에서 자란 해플스 사과는
억지로 크거나 화려하게 보이려 하지 않습니다.
자연의 흐름을 존중하며 키워낸 만큼, 진한 단맛과 은은한 산미가 조화를 이루어
사과 본연의 맛을 담고 있습니다.
( BUY )